브랜드는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 잘 팔리는 브랜드의 법칙

2021. 10. 21. 09:00독서

오드리책방 첫 책의 4주차. 다 읽었다!

3주차 읽었던 내용은 알아야할 정보들의 집합이어서 내용에 더 집중했는데, 이 책의 마지막까지 오니 놓치기 쉬운 내용들이 톡~톡 튀어 나온다.

 

 

 

한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다.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말이 훅 마음에 들어왔는데 꼭 이 파트에 들어 있는 내용을 떠나 브랜드와 사업 전반에 걸친 리스크를 예상하고 해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이디어를 펼치고 일을 벌리는 사람도 있지만, 또 있어야 하겠지만 끝까지 붙잡아 책임지고 마무리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찾기 어렵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이 책을 몇 년 전에 만날 수 있었다면 ‘아, 이렇게 친절한 사수가 있다니.’ 하는 생각을 했을 것 같다. 지금은 ‘잊지마, 우리는 이런 걸 놓치면 안되는 사람들이야.’ 하고 이야기 해주는 것 같은 느낌.

‘잘 팔리는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시작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매듭을 만들어 발전하는 방향으로 순환 시키는 비즈니스를 할 줄 안다는 것이 아닐까.

나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며 마지막 장을 덮은 책.

마지막 약어 모음 센스에 하트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