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할로윈 빵과 퇴근하자! 쿠로노키 제빵
2021. 10. 24. 09:00ㆍ먹는 존재

퇴근길에 들르기 좋은 빵집. 쿠로노키 제빵.
많이 유명해져 홍대 빵집이나 망원동 빵집으로도 많이 찾는 듯. 이제 그 자리에 무엇이 있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자리 잡은 것 같다.
늘 귀여운 디자인의 빵이 있어 구경하는 맛도 있어 퇴근길에 항상 들를까 말까 한 번씩 쳐다보게 된다.
구성을 보면 일본 스타일 빵집이 컨셉이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어제 들르니 알바생도 일본 분 같다.

정신 차리지 않았으면 한참 골라올 뻔
곧 있을 할로윈 테마로(응?!) 몇 개 골라왔다.
이렇게 사고 나니 13,000 원.



외눈박이들은 딸기와 멜론, 그리고 귀여운 표정의 유령 빵도 골랐고 미니 소금빵은 남편과 내가 평소에도 좋아하는 빵이어서 들를 때마다 산다.
처음 사진에 있는 야끼소바빵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남편이 보자마자 먹어야 한다며 가져갔기 때문...

야끼소바 빵을 먹으면 '집에서 먹는 야끼소바도 이런 맛이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데 난 참 요리는 글렀다.
귀여워서 열지 못하고 있는 빵들 :D
주말 동안 사라질 테니 월요일 되면 한 번 더 들를까 보다.
쿠리노키(くりのき)가 무슨 뜻일까 찾아 보니
'밤나무'라고 한다.
어쩐지 간판에 밤톨같은 귀여운 로고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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